2003년 11월 21일 <(주) 퍼스트레이디 KBS NEWS 방영>
http://news.kbs.co.kr/news9/20031121/2003112128.htm
KBS 8시뉴스 견미리의 여성파워 방영
KBS 9시뉴스 퍼스트 레이디의 철벽경호
다음은 9시 뉴스 내용 및 다시 보기 입니다.
2003.11.21
[뉴스 9]여성 경호팀 퍼스트 레이디의 철벽경호
⊙앵커: 최근 사설경호업체가 성업하면서 여성 경호원들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신변보호는 물론 통역과 비서역할까지 도맡고 있습니다. 여성경호원의 세계를 복창현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기자: 여성들만으로 이루어진 한 경호업체의 실탄 사격연습이 뜨겁습니다. 경호원 경력 4년차인 25살 이혜선 씨. 기밀서류를 운반할 의뢰인을 밀착경호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의 신변보호뿐만 아니라 비서와 수행기사 역할까지 도맡습니다.
⊙이혜선(여성 경호원): 옆차, 뒤차 다 거리가 안정된지 확인을 하고...
⊙경호 의뢰인: (안전) 세심하게 신경 써 준 부분, 일 처리를 할 때 마음가짐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기자: 여성 경호원들은 모두 무술유단자들이지만 철벽경호를 위해 훈련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부드러움과 경호 차별성으로 여성경호원을 선택하는 고객도 늘면서 여성 경호원들은 현재 전국적으로 60명에 이르며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고은옥(여성 경호 업체 사장): 비서 역할을 같이 하고 수행기사를 같이 하고 오히려 남성 한 명이 경호만 하는 게 아니라 1인 3역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기자: 생명을 걸고 타인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경호원. 금녀의 구역으로 여겨지던 경호업계에도 여성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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