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21일 <KBS news8 견미리 여성파워 (주) 퍼스트레이디>
http://news.kbs.co.kr/news8/20031121/2003112112.htm
[뉴스 8]여성 경호원, 남자보다 든든해요
⊙앵커: 여성들을 위한 갖가지 유익한 생활정보와 함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힘 있는 여성들을 소개하는 견미리의 여성파워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인함에 부드러움을 겸비한 여성 경호원들의 세계를 취재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경호원들이 있어서 마음이 편합니다. 더구나 부드러운 여성이기에 더욱더 마음이 푸근해지죠. 오늘은 여성 보디가드들의 세계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경력 4년차의 여성 경호원 이혜선 씨.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기밀서류를 운반할 의뢰인을 밀착 경호중입니다. 신변보호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던 경호원. 그러나 여성 경호원들의 역할은 조금 다릅니다. 민감한 사안일수록 주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1:1 경호를 해내야 합니다. 때문에 여성 경호원들은 비서와 수행기사 역할까지 도맡고 있습니다.
⊙이혜선(경호원): 의뢰인 차 운전을 하면서 앞차하고 옆차, 뒷차 다 거리가 안정돼 있는지 확보를 하고 확인을 해야 됩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이런 차별성 때문에 일부러 여성 경호원을 선택하는 고객도 늘고 있습니다.
⊙경호 의뢰인: 사업상 제가 또 비밀리에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경호원은 보안 문제나 안전에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부분, 일 처리를 할 때 마음 가짐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견미리(여성파워):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인 여성 경호원들. 정식 허가를 받은 경호업체의 요원은 가스총의 사용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신집중을 위해서 실탄사격 연습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최근 강력범죄가 많아지면서 위험한 상황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선수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여성 경호원들. 하지만 과녁을 정확하게 뚫는 솜씨는 피나는 노력 끝에 얻는 것입니다. 저 같은 초보자는 총을 제대로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생명을 건 경호의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무술 실력도 필수.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이 이어집니다. 여성으로서 누구를 경호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아무리 체력단련을 하고 그래도...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돌발사태, 있을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고은옥(퍼스트 레이디 사장): 그냥 기본적으로 저희는 항상 이렇게 체력단련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정말 위급할 시에는 저희 장비를 착용합니다. 가스건이 됐든 아니면 기타 여분의 장비가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또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실제적으로 남성들보다 힘은 약합니다, 그건 저희도 인정을 하지만 요즘에는 단순히 힘만 가지고 경호를 하는 게 아니고 정말 어학부문이라든가 아니면 비서 역할을 같이 하고 수행기사를 같이 하고... 오히려 남성 1명이 경호만 하는 것들이 아니라 1인 3역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들을 더 많이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그래도 상대편이 무기를 들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요?
⊙인터뷰: 밑으로 45도 각도로 밑으로 돌려서 빼면 쉽게 빠지거든요. 손을 조금 돌려서...
⊙견미리(여성파워): 대부분이 무술유단자인 이들에게 호신술은 기본입니다.
손이 아니고 어깨 같은 데를 남자가 잡았다, 그럴 때 어떻게 해요?
⊙인터뷰: 이렇게 잡았다 그러면 이쪽 손, 이쪽 양쪽은 신경쓰지 마시고 한쪽만...
한쪽만 돌려서 꺾어줍니다.
⊙견미리(여성파워): 보기에는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 동작들. 그러나 이 동작들 모두
실전에서 요령을 터득한 결과입니다.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와요?
⊙인터뷰: 이건 힘이 아니고 요령이에요.
⊙견미리(여성파워): 생명을 걸고 타인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직업 경호원. 지독하게 체력과 힘을 닦는 것만으로도 어려울 직업이지만 최고를 꿈꾸는 이들의 욕심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강보경(경호원): 운동이 전부가 아니고 자기 욕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의뢰인이 하는 일에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지식을 좀 가질 수 있고 그리고 또 가지려고 좀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고요.
⊙견미리(여성파워): 경호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안전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에서 여성 경호원들의 도전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의식을 가진 여성 경호원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진정한 여성파워를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견미리의 여성파워입니다.
[뉴스 8]여성 경호원, 남자보다 든든해요
⊙앵커: 여성들을 위한 갖가지 유익한 생활정보와 함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힘 있는 여성들을 소개하는 견미리의 여성파워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인함에 부드러움을 겸비한 여성 경호원들의 세계를 취재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경호원들이 있어서 마음이 편합니다. 더구나 부드러운 여성이기에 더욱더 마음이 푸근해지죠. 오늘은 여성 보디가드들의 세계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경력 4년차의 여성 경호원 이혜선 씨.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기밀서류를 운반할 의뢰인을 밀착 경호중입니다. 신변보호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던 경호원. 그러나 여성 경호원들의 역할은 조금 다릅니다. 민감한 사안일수록 주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1:1 경호를 해내야 합니다. 때문에 여성 경호원들은 비서와 수행기사 역할까지 도맡고 있습니다.
⊙이혜선(경호원): 의뢰인 차 운전을 하면서 앞차하고 옆차, 뒷차 다 거리가 안정돼 있는지 확보를 하고 확인을 해야 됩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이런 차별성 때문에 일부러 여성 경호원을 선택하는 고객도 늘고 있습니다.
⊙경호 의뢰인: 사업상 제가 또 비밀리에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경호원은 보안 문제나 안전에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부분, 일 처리를 할 때 마음 가짐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견미리(여성파워):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인 여성 경호원들. 정식 허가를 받은 경호업체의 요원은 가스총의 사용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정신집중을 위해서 실탄사격 연습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최근 강력범죄가 많아지면서 위험한 상황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선수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여성 경호원들. 하지만 과녁을 정확하게 뚫는 솜씨는 피나는 노력 끝에 얻는 것입니다. 저 같은 초보자는 총을 제대로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생명을 건 경호의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에 무술 실력도 필수.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이 이어집니다. 여성으로서 누구를 경호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아무리 체력단련을 하고 그래도...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돌발사태, 있을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고은옥(퍼스트 레이디 사장): 그냥 기본적으로 저희는 항상 이렇게 체력단련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정말 위급할 시에는 저희 장비를 착용합니다. 가스건이 됐든 아니면 기타 여분의 장비가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또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실제적으로 남성들보다 힘은 약합니다, 그건 저희도 인정을 하지만 요즘에는 단순히 힘만 가지고 경호를 하는 게 아니고 정말 어학부문이라든가 아니면 비서 역할을 같이 하고 수행기사를 같이 하고... 오히려 남성 1명이 경호만 하는 것들이 아니라 1인 3역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들을 더 많이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그래도 상대편이 무기를 들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요?
⊙인터뷰: 밑으로 45도 각도로 밑으로 돌려서 빼면 쉽게 빠지거든요. 손을 조금 돌려서...
⊙견미리(여성파워): 대부분이 무술유단자인 이들에게 호신술은 기본입니다.
손이 아니고 어깨 같은 데를 남자가 잡았다, 그럴 때 어떻게 해요?
⊙인터뷰: 이렇게 잡았다 그러면 이쪽 손, 이쪽 양쪽은 신경쓰지 마시고 한쪽만...
한쪽만 돌려서 꺾어줍니다.
⊙견미리(여성파워): 보기에는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 동작들. 그러나 이 동작들 모두
실전에서 요령을 터득한 결과입니다.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와요?
⊙인터뷰: 이건 힘이 아니고 요령이에요.
⊙견미리(여성파워): 생명을 걸고 타인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직업 경호원. 지독하게 체력과 힘을 닦는 것만으로도 어려울 직업이지만 최고를 꿈꾸는 이들의 욕심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강보경(경호원): 운동이 전부가 아니고 자기 욕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의뢰인이 하는 일에 따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지식을 좀 가질 수 있고 그리고 또 가지려고 좀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고요.
⊙견미리(여성파워): 경호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안전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확대되는 추세에서 여성 경호원들의 도전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의식을 가진 여성 경호원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진정한 여성파워를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견미리의 여성파워입니다.

Comments (0)